오늘, 내일이 부재자투표 기간이네요.
흠. 개인적으로 제가 지지하는 사람은 안나왔습니다.
요즘은 커밍아웃 혹은 크로스 오버가 유행인가 봅니다.
김지하 시인의 연설을 보고 또 오늘 윤여준 전장관의 연설을 보네요.
TV에서 본 김지하 시인의 연설 전체가 들어간 영상은 Youtube에 없네요.
참.. 한분은 알고 있던 분인데. . .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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