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쇄심옥 결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쇄심옥 마지막회. 그대있는곳에 내가있소 궁쇄심옥이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강희제의 유지에 따라 사황자 윤진이 황위에 오릅니다. 그리고 옹정제가 시작되죠. 팔황자는 옹정제에게 꼬투리를 잡혀 하옥됩니다. 매일 무릎꿇고 시위하는 청천에게 황제가된 윤진이 말합니다. 청천이 입궐하면 팔황자를 풀어주겠노라고. 한편. 소언은 황위에 오르고도 여전히 바쁘고 여전히 쌀쌀맞은 윤진에게 서글픔을 느낍니다. 그리고 잡혀온 십사황자에게 항복할것을 권합니다. 그늘진 그녀의 얼굴을 본 십사황자가 황제가 잘해주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소언은 애둘러 후회한다는 말을합니다. 연갱요가된 소춘도 같은질문을 하는데. . . 궁을 떠나는 십사황자를 보내는 소언의 마음은 좋지않습니디. 이제 궁쇄심옥의 클라이막스인 청천과 팔황자의 이별입니다. 풀려난 팔황자는 청천과 그녀를 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