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 포뇨뇨와 함께 놀면서 즐기는 유튜브 계정 '놀멍놀멍 스튜디오'을 개설했습니다.
놀멍은 천천히란 뜻의 제주방언입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가며 놀자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실바니안 초콜릿토끼 가족으로 노는 것과 스톱모션으로 찍은 것,
그리고 장난감 개봉기 등을 올릴생각입니다.
우리 친구들 많이 시청해주세요~
엄마 에이미, 그리고 쌍둥이 로즈, 써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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