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큐멘터리를 배급한 이후 블랙리스트에 오른 영화사 ‘시네마달’을 구하기 위한 영화인들의 스토리펀딩 프로젝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담은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촛불영화: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가 오는 2월 18일(토), 2월 19일 (일) 양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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