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쓴지가 한 참 되었다. 공모전에 낸건 더 오래되었고, 신화창조에 트리트먼트는 두어번 내보긴 했는데,
바쁘다 보니 그렇다.
2007년에 쓴 희곡에 내용을 추가하여 영화 시나리오로 만들어보았다.
결혼하고 순수하게 쓴 대본/시나리오 다 생각해 보면 뭐가있지? 드라마 대본 쓴게 두개 있다. ( 우적, 노크 ) 그리고... 또?
나머지는 내게 아니네. 시간 참 빨리간다.
세월 참 빠르다.
'작가수첩 >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까기 인형, 아름다움의 무게 (0) | 2016.12.27 |
---|---|
여의도 FC Mall 에 놀라다. (0) | 2016.12.15 |
Huffingtonpost 한국에 상륙! (0) | 2014.02.28 |
영화산업발전을 위한 '제 2차 노사정 이행 협약 전문' (0) | 2013.04.16 |
[초청장] 한국영화 시나리오 표준계약서 영화인 공청회 5월15일 (0) | 2012.05.11 |